바늘이 마구 찔려있고 부적이 붙어있는 버려진 저주인형에서 나온 영혼!

저주인형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있고 바늘의위치도 같습니다. 

영혼이 나온 저주인형과 똑같이 생긴 저주인형을 들고 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땅속성 여우아가!

부드러운 주황빛 털을 갖고있는 스타일을 매우 중요시 여기는 귀여운 드래곤!

나는 걸 좋아하는 파란빛 누동자를 가진 바람속성 여아!

천사같은 깃털의 날개를 갖고 있고 통통한게 매력!

데리고 가주세요!

그리고!

흑모래님! 감사합니다!

그땐 컨디션이 않좋아서 좀 심한말을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손톱이 칩 같기도 하고 전선(?)같은게 달려있어서 컴퓨터 그래픽이 생각나서 그래픽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살짝 리메이크 했는데......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