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이로치이브이님!
뭔가 과격한(?) 발키리 레드 친구신청짤입니당
발키리: 이시키가 날 뭘로보고 초면부터 대뜸 팰라그래
나도 님처럼 쎈놈이다 이시키야
레드: 지금 저보고 뭐라고 했나요?
발키리: 시키라 그랬다 어쩔
레드: 헐
(치고받고 싸우다 둘다 병원에 실려갓다고 함미닷)
결론: 친구해염 히힛
+와 저번에 오랜만에 기숙사갔다 돌아와서 반갑다고 인사글 올렸는데
그린게 없어서 펭님대회 중셉짤을 울렸거든요?
와 제목도 안보고 미리보기만 보고 올지말지 판단하나봐요?
아니면 일주일만에 저 잊은 거에요?
전자입니까 후자입니까?
우와 진짜 조회수도 현저히 적고
추, 댓 0
오랜만에 와서 겔게분들 안부 묻고싶엇을 뿐인데...
추천 필요없고 짧은 한줄짜리 인사라도 받고 싶었는데...
그냥 조금 시간들여서
반가워요!
한줄만 쓰고 가도 전 너무 좋았을겁니다
그런것도 없고
정말 속상하네요
그래요 제가 관종으로 보이나보죠?
진짜 관종이 돼볼까요?
막 인터넷에 드래곤 딱 치면 나오는그림 올리고 제가그린거라 하고
진짜 비슷하게 모작해놓고 제가그린거라하고
반모아닌분들께 막 반말쓰고
악플도 밥먹듯 달아볼까요????
그래야 제 존재를 아시나요?
후우..... 죄송합니다.....
저도 확실히 느껴요 점점 그리면 그릴수록 실력이 나아지고 있는거
물론 아직 똥이긴 하지만.....
정말 요즘 그림하고 글쓰기가 제 유일한 낙이네요....
기숙사 들어가니 놀시간은 없고....
뭔가 붕 떠있는 느낌이네요....
하아..........
고민 좀 털고갈게요......
겉으로는 항상 생태도시설계학자가 될 거라고, 되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정말 하는건 공부밖에 없어요......
더 이상 노력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걸 보면 제 길은 아닌거 같지만.....
저도 제가 뭘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숙사 딸린 공부잘하는 중학교에 들어오니 공부는 해야겠고....
근데 예체능이 요즘 너무 재밌고....
진로 흥미 적성검사도 다 예체능쪽이라고 하고.....
아.....................
아침이 되면 이글은 또 묻혀있겠지.......
상황봐서.....
잠수타거나 떠나야할것같네요.....
저도 몰라요 또 안 떠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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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로맨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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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208834
어머 복붙하세야겠네 죄송해요ㅠ
그럼 다음주에 오겠네요....
아......
웹툰은 어쩌고....
푸딩님 죄송합니다
연재는 할게요 꼭!
조만간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