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틱팍스 리메이크.

안녕하세요. 용용이덕후2입니다.

닉네임이 길어서 쓰기 불편하시다면 용덕이나 용용이라고 부르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잠수타다가 다시 돌아온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시겠죠? 그 이유는 다른곳에 그림을 올려도 여기보다는 관심을 별로 못 받는 점과 눈치없는 분들 때문입니다. 

여기에 관심종자분들이 많이 없어지셔서 괜찮군요.

뭐..여기 규칙을 아직까지 잘몰라 초면부터 반말이시거나 초면에 그림을 갠소해도 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몇몇 있지만 저번보다는 확실히 괜찮아진거죠. (솔직히 말해서 전 조금 예민해서 그런지 갠소해도 되냐는 말은 싫어합니다. 예전에 그러셨던 분이 한명 있어서 그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요.)

하지만 여기에서의 교류는 예전보다 조금 줄일것입니다. 반모는 제가 글올릴때만 받을것이고(초면은 별로 안받을 것이지만) 갠소허락은 당연히 단호하게 거절, 초면에 반말하시는 분들은 따질것입니다.(초면부터 반말하시는 분들도 싫어하거든요) 제가 왜 이렇게 깐깐해졌냐구요? 그건 여러분 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모르시겠다구요? 여러분이 낚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