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빙설룡을 들고왔어요! 빙설룡 생각보다 인기 많더군요...(왜지)

미방(아라겟츠가 글씨써진쪽이 더 좋다고 해서 

알입니다! 자체하늘색인 알은 수정과 안개같은걸로 감싸져 있네요. 주위에가면 매우 춥습니다!

해치입니다! 귀여운 작은 강아지같은 모습입니다. 목털은 수증기로 이루어져 생각보다 따뜻하고요, 귀 위의 연기같은건 안개로 이루어진 폭신한 뿔입니다. 바람에따라 이리저리 흔들리기도 해요.  하지만 성격은 조금 사나우니 조심하세요!

해츨링입니다! 점점 용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네요! 날개와 뿔은 얼음의 형상을 하고 모양을 잡고 있습니다. 성격이 점점더 사나워 지기 시작합니다.

성체입니다!(뿔이 조금 짤막해요   갑작스럽게 커진 날개와 몸은 강력한 파워와 높고 빠른 날개짓을 할 수 있게 됍니다.  인간에 대해 증오하는 마음은 몸안에서 얼어붙어 몸속에는 얼음 안개가 가득 차있어 밖으로 새어 나오기 까지 하네요.

캡슐입니다. 날개는 크기를 마음대로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뒷발,앞발 끝.꼬리 끝과 배까지도 얼어버렸습니다. 꼬리끝의 수정은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희망,즉 빛을 의미합니다.

스킬/아이스 블레스트 _ 마음속 증오의 얼음의 수증기를 뱉어 급속도로 땅부터 위까지 넓은범위로 얼게한다.                       이름:빙설룡<혹은 빙하룡이라고 불림. > 땅속깊은곳의 남아있던 작은 드래곤이 자기 자신의 의지로 얼음을 이용해 태어난 드래곤. 불마저 얼릴 엄청난 냉기의 힘을 가지고있다. 인간들을 증오하며 절대 믿지 않는다. 몸속 증오의 얼음을 만들어 몸과 감정을 얼려버렸다. (죽을것같네요...하하... 이게 과연 뽑힐까요..)

>빙설룡을 드빌 컬렉션 자작룡에 다시 참가하게 되어 글을 수정하여 작성합니다.

드컬 닉은 솜솜목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