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여기 오시는 관종 여러분들은 현실에서도 정말로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지도 않아서 섭외감을 느껴 인터넷 하는 사람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거기서도 자기한테 관심이나 댓글이 없거나 또는 이 펄펄 넘쳐나는 친목질 사이에 끼일 틈이 없어서 관종으로 전략하는 경우가 많아요. 한마디로 현실에서도 네트워크에서도 어울리질 못하는 사람들이요. 불쌍한 사람들이지 우리가 댓글로 대놓고 욕하고 그러면 대다수의 관종러들은 빡쳐하질 않고 오히려 좋아서 꺅꺅댑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보는 즉시 신고버튼 누르는것임.

그리고 여기서 쫓아내려고 하시는 분들 중에 자꾸 관종을 초딩에 비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어려서 기분 더러운거 모를거 갖죠? 다 알아요

자기들을 욕에 비유하면 얼마나 기분이 더러운지 아십니까?

직접 관종한테 중딩 고딩 대딩 뭐 이렇게 비유 당하고 무시 당해보셔야 아실것도 아닌데 왜 그놈의 초딩을 그렇게 써대는거냐고요

어려서 개념이 없다?

개념 초등학생 많아요 관종만큼이나 널린게 개념 초등학생이고 눈치가 빠른 친구들도 있구요.

거뜩이나 나도 초딩이란 말입니다 ㅡ.ㅡ

그런데도 욕이 하고 싶으시면 스트레스 푸는 게임 같은걸 하시지요.

그게 몇배는 나으니.

그리고 제목 보고 나서 소수의 사람들은 애초에 이런 글 올리지 마라 그러는데

그럼 당신네들도 한번은 공지 써봤을거고 이건 읽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걸 알려주고 바로잡거나 누군가한테 피해를 주는 것들을 자제해달라고

경고하고 부탁하는 글입니다만.

이런 글 쓰지 마라 하는 양반네들은 이런 크고 작은 사건들 다 무시하고 항상 참고만 있으려구요?

그럼 혼자서만 그렇게 하면 되지 남한텐 왜 시비 거십니까?

전에 언급한 어둠의 조각에 오염된 세메디랑

본디 세메디

인격입니다 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