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2,3번 아이 분양신청해요!

(스압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스압주의)

헉 크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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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화가 진행되는 곳에서 자란 이 용들은, 태어날때부터 미숙아로 태어납니다.

이 용들은 태어날때 부터 자라면 자랄수록 원형의 붉고 검은색의 상처가 생기며 몸이 서서히 녹아내립니다.

특기는 심리이며 척박한 환경에서 자란탓에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상대의 심리를 파고듭니다.

말투가 거칠어 다른 용의 정곡(?)을 찌르는 말을 그냥 대수롭게 내뱉기도 합니다.

붕대를 몸군데군데 감고있습니다. 상처를 숨기려는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눈에는 몸에 상처와 비슷한 원형의 문양같은것이 있는데

마치 악마와 거래라도 한듯 이 용의 눈을 보며 환상의 빨려들어 가듯한, 이상한 느낌이 들게 될것입니다.

특이한 틍력이 있어, 다른 용과(생물체들도 모두) 눈을 마주치며 그 용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입은 실로 꼬매져 있는데 언제부터, 누가그런건지, 자신이 한건지 알 수 없습니다.

몸은 서서히 녹아내려, 현재 뒷다리 발쪽이 다 녹아내렸습니다.

날개는 태어날때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는 설정에서 조금더 추가했어요!

이름은 칼라지 입니다!

심리(심리학)의 영어에서 끝부분을 수정해서 지었습니다! ><

얘도 크기 짱컷....

설정

사막의 환경에 특화된 아이입니다. 칼라지와 예전부터 대립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종특인지 자해를 무척 좋아하여 몸 군데군데는 자해를 한듯한 흑적들이 남아있습니다.

자해를 하고서는 치료는 원하지 않고 거부해버립니다.

특이하게 해골에 못을 박아 다니는데 근육에 이상이 있어 항상 웃는 입일수 밖에 없으며

해골가면 안의 모습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지 이 이유들로 얼굴을 가리는듯 합니다.

싸움을 하고 싶지만 징그러운 얼굴때문에 일부로 가린듯 합니다....

몸자체가 매우 강인해 왠만한 상처는 가만히 놔둡니다.

아픔도 별로 못느끼는듯 합니다. 그래서 자해를 해도 괜찮은 거일지도....

살이 파여 군데군데 뼈가 보이기도 합니다.

날개는 있었지만 싸운건지 자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두쪽 다 찢겼습니다.

이 아이도 설정에서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이름은 페이든.

하이든 페이스(숨겨진 얼굴?)에서

페이스 하이든으로 바꾼뒤 조합한 이름입니다!

그리고 밑에는 한번 손에 익혀보려고....?

낙서한건데 너무 이뻐서.... 낙서가 엄청 많습니다.

손에 익힐려고 그린 2번아가

마찬가지로 손에 익힐려고 그린 3번아가

둘이 대립관계 라시길레..... 그려본거!

분위기 있게 그려본것!

언젠간.... 다 녹아 버릴테니까 그려봤오욧...(줍수

이 아이도.... 어... 분위에 있게 그려본거랄까!

미니화~

미니화~(22

헉 아무래도 진짜로 스압있을듯 하네요......;;

지금 보니 많이.. 그린...!!

정말 이 두아이 데려가고 싶네요 ㅠㅠ

컴으로는 잘 못챙겨줄듯 해도 손그림으로 캐들 더 많이 굴리는 편이라...

(정확히는 컴그림 그릴시간보다 손그림그릴시간이 많음

꼭 이 두아이 분양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번아가 움짤

3번아가 움짤만든걸로 마무리 합니다!

윽... 너무 많이 올려서 죄송해요 ㅠㅠ

그럼 까르낭님 2,3번 아이 분양신청입니다!

(2번아이의 이름:칼라지 3번아이의 이름:페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