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건 누구에게나 화살세례지만 왜 나만 맘에 달라붙은 과녁이 클까_타블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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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애 오랜만이야:)

 히힛

ㅎㅎㅎㅎㅎㅎ 

 사회 88점

 제가 그렇게나 자신있어하던 과목이...88점....

  야야 다 조지고 내도 죽어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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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로 하고있던 그림그리기가

 어느새 누군가에게 인정받고싶어서 그려지기 시작했어요.

 ... 뭔가 씁쓸한데, 그걸 알고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그러다보니 그림도 잘 안그려지고

    생각해보니 그뽐 들락거린게 문제구만 에라이

 장난같은 말이지만, 곧 그게 현실이 되겠지요.

오늘 좀 우울하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괜찮아요. 좀있으면 방학이니깐!  히릿!!!!!1!!! 털ㄴ업!!!!!1

 그럼 안녕히:)

 플)

 카페회원분들 지금 마스코트 투표 진행중이네요.

 5명밖에 투표를 안해주셨어요.

http://cafe.naver.com/grayu9hno/93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 말고는 도저히 알릴곳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