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인정받지 못하는거지...?"

 우울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채도를 낮춰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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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학교폭력 예방 전국대회를 담임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셨어요.

 저랑 친구3명끼리 나갈거임다...!

 물론 웹툰부문

 방학때

 오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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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알았는데

 컨트롤 누르고 마이너스 키를 누르면 화면이 작아지고 플러스키를 누르면 커지네요

 오왕 신기방기동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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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가 시비투로 말걸었으면서 최대한 상냥하게 말해줬는데 왜 시비조냐고 까는건 도대체 뭔 심리죠.

 또 다른 화법인가 우왕 배우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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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회원 여러분들 마스코트 투표....

 http://cafe.naver.com/grayu9hno/93

 해주세요ㅛ...(눈물)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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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서 피자를 데파주셨어요.

 근데 큰일인게,

 귀찮아요.

 (밍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