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독특한 무늬들이 알을 뒤덮고 있다.

몇몇 다각형들이 패턴을 그리며 나열된듯 보인다.

 

 

 

 

 

해치

생각보다 많이 허전하다.

날개는 알조각이 떨어져 나온듯한 모습이다.

 

 

 

 

 

해츌링

해치에 비해 상당히 많은양의 무늬들이 생겼다.

하지만 팔의 별 무늬르 제외하면 뭔가 허전하고 조잡하다.

 

 

 

 

 성룡

다량의 무늬패턴들이 몸을 뒤덮었다.

그 패턴들의 조합은 기하학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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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기리(Girih- 기하학적 별과 다각형 패턴)

속성 : 바람

특징 : 특이하게 생긴 무늬패턴에 의해 여러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무늬가 상당히 화려하기에 사람들은 기리의 무늬패턴을 따라하고자 많은 다각형 조합을 만들었으나

기리만이 가진 화려함은 표현할 수 없었다 한다.

 

 

 

 

 

 

 

 

 

 

정말 이런식의 자작룡을 몇만년만에 만들어보는지 모르겠습니다 ㅂㄷㅂㄷ

시즌도 시즌인지라 학업적으로 상당히 바빠져서 여유도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그림... 이라기 보단 낙서하는것을 멈추지는 않을듯 합니다.

저한텐 낙서가 졸음을 이겨내는데에 직방이여서...

(그러나 낙서중엔 수업도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자는거랑 뭐가달라!!)

아마 중간에 나름 괜찮은 낙서가 생기면 들고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전 이만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