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건 딱 질색이야!! 달리는게 최고야!"

  피르니

 모티브-없음

성별-남

 싫거든!-나는 것, 빙판(달릴때 미끄러져서), 편견, 차별

 좋아ㅏㅏㅏ!!!!-달리는 것, 파쿠르, 빛나는 것, 먹을 것

 성격-해피★ 우레피★ 머리가 쫌 안돌아간다. 둔해서 여러번 말해줘야 알아들을 때가 있음. 긍정긍정하지만 위기의 순간엔 또 다른 자신이 깨어나서 지능적이게 될 때도 있다.

 특징- 팬던트를 가지고 다니는데, 어머니의 유품이라고 함. 날개가 좀 작아서 날 때 중심을 못 잡는다. 파쿠르를 잘 하는데, 좀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고층 건물에서 낙하하거나 지붕사이를 건너는 것은 이미 일상이다.(...) 뛸 때 스피드가 장난없다.

 애인-(시무룩)

 친구-팟시온

 아 그냥 싫어- 히야시

 의인화

다른 용 의인화인줄

 평범해보이는 용화 때완 달리 의인화는 하늘색&연두색의 투톤머리. 많이 튄다. 너무 많이 튀어서 학창시절 때 놀림을 당해본적이 있다.

  힘을 내요 긍정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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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르니 끝!

 용화는 길가면 자주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디자인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읜화는 그에 비해 톡톡 튀는 스타일. 누가 보면 '쟤 똑같은 애 맞아?' 라고 생각할 만큼의 스타일.

 다음 희생자는 팟시온.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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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뭐야 왜 추천이 많아져 뭐ㅓ야ㅑㅑㅑ(우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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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ㅐㅐㅐㅐㅐ고파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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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 그거 아심까?

 사실 피르니 용화는 디자인 됐었는데 의인 설정보니깐 투톤머리 라고 되어있었는데 바꾸기 귀찮아서 용화 읜화 따로 노는거임다.

 전 웬만하면 설정바꾸기 싫어하는 타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