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러켄티]

[신성]

[19세]

[남자]

[언제나 조용하고 침착하지만 시끄럽거나 예의가 없는 용에게는 "당신의 운명은 여기까지네요.."라 한다. 그러면 그 용은 다음날 죽은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파랑 노랑 오드아이다. 하지만 언제나 눈을 감고있어 알수는 없다. 싸울때는 눈을 뜬다고 하고 시끄럽거나 예의가 없는 용에게도 눈을 뜬다고 한다.]

[공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