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을 넣을까 말까
심각한 고민을 하고있다가 씻고 자야한다는 기억이 나서
안넣었습니당



으앙 눈 징그러



트라우마씨는 아마 밤쯤되면 님들이 자고 있을때
안좋은 추억을 읊어주며
얼굴을 할짝할짝 핥을겁니당

고로 오늘 얘 꿈꾸세요


보면 용나오는 꿈꾸시는분등 있는거같은데
저는 크리쳐 나오는 꿈 꾼적 없음
신기하단알만 그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