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당.
그냥 돌덩이같이 짱 단단하고 매우 차가움해치.
알에서 깨어났다. 몸은 까칠까칠하고 옆구리에 흉터같이
몸이 파여져이따. 왼쪽얼굴에 균열이있다.
몸은 짱짱 차갑다. 헤츨링.
조금 컸다. 흉터는 그대로다. 날개가 생겨따.
날개는 우주같이생겼다. 여전히 몸은 까슬까슬하고 차갑고
단단하다.성체.




속성 땅타입



이름 스텔라
이 드래곤은 마치 돌과 같다. 차갑고 단단하고 까슬까슬한 피부는
생명체가 아닌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이 드래곤의 몸안은 매우 뜨거운 민트색 액체로 가득차있다. 이 드래곤은 수억년 뒤에, 스스로 붕괴하며 죽을것이다.




행성 모티브입니다.예전에 그렸던 이분.스킬. 아마 그냥 미.친듯이 차가운 고체형태 아르곤(Ar)을 상대방에게 던져버릴것이다. 절대영도에 다달은 온도겠군요.
흐미 차갑겠다

캡슐은 생략.

그래도 천만년만에 진지하게 그렸어오...
그래서 그런지 이 스텔라라는 아이가 굉장히 정이 감.ㅎㅎㅎ

예쁘게 봐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