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눈이 엄청 쳐내리길래 친구 E와 눈속에서 엄청 놈
매우 거대한 눈사람도 만들고 온몸에 감각이 안느껴질정도로놈
그 날 몸 매우 피곤함

2월29일
눈가지고 놀때 입었던 겉옷에서 자연의 향기가 남
그래서 딴거 입고 나감
낮까진 괜턶았는데 저녁이 되자 몸이 쑤시기시작

오늘

친구E가 떡볶이 무한리필 먹으러가지고 해서 감
친구 U와 친구E와 함께 감

근데 아침부터 몸살이 시작됨
나만 그래서 내가 허약체인줄알았는데 친구E는 29일에 쓰러져셔
입원 했얶다고 함. 
그리고 먹으러갔는ㄷ너무 아프고 입맛없어서 깨작깨작 먹고나오ㅁ
집에 도착하고 피곤해서 침대위에 쓰러짐

그리고 지금 너무 아파서 죽ㄱㄱ을거같다

내일 개학인데 망했네


레헤헤헤헤 아프다! 이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