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한놈 완성했네요
이름은 아레스이구요 좀...세여 네 셉니다..그렇죠
전쟁의 신의 수호 드래곤으로서의 임무를 다하는 드래곤이다 
삼무제의 일원으로서 빛과 어둠의 전쟁에 마르바스와 함께 다크닉스를 지킨 드래곤이다
이 드래곤이 적을 향하여 일격을 날리면 적은 다시는 못일어날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그럼 사진 올리게습니다~☆



알입니다.동글 동글 가운데에 수정이 있군요...



해치입니다..갠적으로는 꽤 잘그린편의 해치에여 ㅎㅎ 그래두 별로겠디만....





해츨링입니닷~☆머리 비율보소....좀 컷는데도 머리 비율이 저럽니다...하하핳 가슴에 날개가 생겼오요~!

(레드불을 먹고 날개를 달아봐요)


성체입니닷~☆ 드빌 1의 칸의 빛의 효과처럼 사슬 효과 내보고 싶은데;;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마커로 손수 그렸답니다 하하핳

(드래곤보다 사슬이 더 예쁘네 ...)​

캡슐입니다~! 팔 실종;;​붉은 기운이 상반신을 감싸고 있군요 이 안개는 아레스에게 엄청난 힘을 가져다 준답니다~

핸폰으로 쓰다가 사진 넣는거랑 글쓰는데 자꾸 이상한데 가서 불편했으요...ㅠㅅㅠ

앞으로는 귀찮더라도 덜 귀찮은(?)잠만 이거 뭔가 이상해..​컴퓨터로 쓸겁니다..네 그렇습니다..그렇다구요 ..네..ㄴ..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음..어 음.. 음오아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