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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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치 >

< 해츨링 >

< 성 체 >

< 캡 슐 >

이름 :: 광포의 베오른

속성 :: 어둠 / 혼돈

설명 :: 우직하고 강인한 곰과도 같은 드래곤. 성체가 되면 팔에 고대 종족의 문양이 새겨지는데, 여기엔 평소보다 강력한 힘이 잠재되어있다.

평소엔 마력이 담긴 사슬로 힘을 제어해둔다.

무뚝뚝하고 과묵하며 혼자있기를 좋아하는 성격을 가졌다.

신뢰가 없는자에게는 눈길조차 주지않을것이며 신뢰를 얻는다고 해도 베오른의 모든것을 알수는 없을것이다.

신뢰와 정의를 가장 우선시하며, 분노하였을시 가리는것없이 돌격하는 성질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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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오른 작업이 끝났네요

생각해놓고 계속 미루게되던..

방학하게되면 그림 실컷그리겠지! 했지만 정작 그러지는 않던..

예전엔 어떻게 그렇게 자주 그림을 그렸었는지 의문이 갈정도로 요즘엔 손에 안잡히네요ㅎㅎ

최근에 자작룡 이벤트 발표글을 봤는데

점점 하이브로가 심플한걸 선호해가는듯 싶습니다.

리터칭이 귀찮은건지 그냥 정말 디자인 심플한걸 선호하시는건지 (신규용 내는거 보면 선호도가 바뀐건 아닌거같은데)

이뜻은 앞으로 엄청 고퀄이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단 소리아닌가요?ㅋㅋㅋㅋ

내부사정이 언제까지 계속되는건가요?

수상된 자작룡들 인게임이 너~무 늦어요

순서상관없이 넣는거... 시즌에 맞추려면 어쩔수없다쳐도, 적어도 1년 전의 용들은 슬슬 나올때가 되지않았나요?

전체이용가라서 또 소재가 드래곤인만큼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라는건 맞지만

점점 디자인이나 UI등은 유치해져가는 하이브로

근데 또 게임이나 얻는방법등이나 현질등은 유치함에 맞지않는 하이브로?

조금 언발런스하지않나요ㅋㅋ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

이젠 제가 예전같지않아서 그림체도 예전 그림체를 못찾겠어요..

예전의 그 씽크빅한 아이디어는 어디를 갔는지...

자작룡 하나 내는게 어렵네요ㅎㅎ

저번에 보여드렸던 붉은 알은 아직 이름도 정해지지않았고, 언제 작업이 들어갈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그냥 방치군요ㅎㅎ

머릿속에 떠오르는건 가끔 있는데, 금방 잊고 손으로 옮기기가 너무 귀찮고 힘든

역시 저를 파괴시키는건 귀차니즘인듯싶어요ㅎㅎ

자작룡 베오른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자작룡 분양소에도 한정으로 올릴테니 많은 관심가지고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