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꼭 그리고 싶었는데 그리기 귀찮아서 1억2천년동안 미뤄뒀던 밴시...

드디어 한번 그려봤습니다. 
다 그리고 나니 벌써 주말이 후다닥 갈려버렸군요... 젠장...
아무튼 요새 커뮤 뛰느라 인간만 그렸더니 좋은 타블렛과 좋은 어플을 줘도 못그리네요..

크리쳐도 연습 많이 해야하는ㄴㄴ데...


밴시 많이 애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