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에
남/빛
로티에가 처음 눈을 떳을때 주위에는 아무도 없고 다만 강하고 밝지만 부드러운 빛이 있었다고 한다. 로티에는 계속 혼자 지내다가 어떤 소녀와 만났다. 그 소녀는 로티에의 가족이 되어주었고 함께 있어주었다. 소녀는 다크엘프 혼혈 이었지만 빛을 동경했고 빛의 사자가 되고 싶어 했다. 하지만 다크엘프 혼혈인 소녀는 빛의 사자가 되지 못했고 떠날때 로티에에게 자신이 아끼던 방울을 주면서 "너의 몸안에는 빛의 기운이 흘러넘치고 있어. 내가 되지 못한 빛의 사자를 네가 대신 해서 여러 생명들을 보듬어 줘."라고 했다. 
로티에는 소녀의 말대로 하였고 지금은 빛 그 자체가 되었다고 한다.
컾/친 ×
레바테인님께 받은 선물룡



학교 컴퓨터실에서 마우스로 그린 아이! 갈아 치우는 걸 10번 정도 한것 같은...ㅂㄷㅂㄷ
것보다 저 시험 끝났어요!!!!시험 점수도 그럭저럭 괜찮은!!ㅎㅎ

그래서 리퀘 받아여! 아직 마감거리가 남아있긴 하지만!그래도 시험 끝났으니까!!몇 명 할 지는 몰라여! 아마 손그림 일거고 컴터 그림일 수도 있어요!! 왠만하면 확실한 모습이 나와있는 얘로 부탁드릴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