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노트에 끄적그쩍그렸던 반 기계화 용용입니다.

그래요 메타톤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몸은 구상 하긴 했지만 완전히 정하지 못해서 전신은 아직 컴퓨터로 작업하지 않았습니다.+(​두상똥퀄 양해좀​)

정말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

공부(?)하느라 몇주동안 타블렛에 손도 못댄것 같습니다ㅠㅠ 먼지가 수북하네영

암튼 갑자기 잠수탔다가 돌아왔습니다

드갤분들 반가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