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효
방불빛이 섬광처럼 밝아 자동생성되는 그림자를 주의하시길
타블렛..생기면...타블렛으로 그릴거에요오..
돈이 음따 젠장

알상태임다

이어서 해치

해츨링
여기부터 그림자 심각합니다

성체

내친김에 캡슐도 그려봄
(설정)
바람속성
공방형
먼 옛날, 깊은 산 속 짐승들과 드래곤의 울부짖음이 모여
만들어진 드래곤.
이름속 하울링-울부짖다-라는 뜻과 자신의 탄생과는 다르게
입을 열지 못한다-정확히는 입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그 꼬리는 자신과 모순되어 영원히 입을 열고 있다.
몇몇 학자들은 이 꼬리에 특정한 자아가 부여되어 있으며,
이렇게 본다면 샴 드래곤과도 비슷하다고 주장한다.
해치에는 날개 속 입이 닫혀 있고 거의 보이지 않으나,
해츨링 때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점점 입을 연다.
각성 상태가 되면 완전히 열 것이라 추측된다.
그의 근처에 가면 개개인에 따라 다른 짐승의 소리가 난다고
한다. 꽤나 온순해 길들이기도 어렵지 않은 드래곤.
-이 드래곤의 꼬리와 날개에 있는 입은,어쩌면 자신의 탄생과정과 모순되는 그 자신의 입을 열고 싶은 욕구를 표현한 걸지도.
어.. 딴건 없습니다
이상이에요!
역시 손그림이다 보니 그림자에 지우개가루에 연필선
장난아니네요.. 나. 타블렛. 원한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