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빛이 나는 알은 꼭 푸른 바다를 보는 것 같다.

그 바다같은 알에서 귀여운 해치가 태어났다.호기심이 많아 모든것이 신기하게 보이는것 같다.

순수하고 귀엽던 해치가 자라 어느새 잘생긴 해츨링이 됬다.
당신을 매우 잘따르는 충직한 드래곤이다.

드디어 성체가 된 당신의 드래곤!!이젠 당신을 잘 따르는 귀여운
드래곤보단 충직한 보디가드가 된 것 같다.

멋지고 늠름했던 성체 드래곤이 이젠 당신의 어깨에 올라탈 수
있을 만큼 캡슐을 먹고 작아졌다.어깨에 올라타니 당신을 감싸는강력한 물의 기운이 느껴진다.


오세아니스-----------------------------------------------------------
대양에서 태어나 대양의 힘을 가지고 살아가는 드래곤.한번
자신이 직접 정한 주인은 죽을때까지 섬긴다고 전해지는 충직한
드래곤이다.공격을 하면 가슴과 머리에 박혀있는 바닷빛 보석안에서 차갑고도 거대한 파도(회오리)가 나와 적을 집어삼킨다.
왼발에 있는 문양이 나쁜 기운들을 없애주어 잘때 옆에두면
악몽을 꾸지 않는다고 한다.물속에서 살다보니 뒷다리는 퇴화하고 많이쓰는 앞다리만 커졌다고 과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부채모양의 꼬리 지느러미는 한번 세게 휘두르면 쓰나미를
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