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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님 맞선
종료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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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2
작성일
2017.07.24
해가 지고 있었다.
해가 산을 완전히 넘어갈 때쯤.
그가 하늘을 보고 있었다.
하늘도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눈을 감았다.
하늘도 그를 따라 살며시 눈을 감았다.
하늘이 눈을 감은 이곳에는 밤이 찾아왔다.
네 맞선 도착입니다,
모티브가 따뜻함 말고 많이 날아간것 같지만.. 어딜봐서 신일까요..
모티브가 있어도 소용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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