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스텔라

(라틴어로 눈빛.)

성별: 여성

나이: 19

종류: 악몽

성격: 

엄격하며 냉정하고, 목소리도 날카로운 탓에

딱딱하게 느껴지기 쉽다. 하지만 알고보면 의외로 정이 많은타입이나 남들이 이 점을 아는것을 꺼려한다. 

이 때문에 상처를 주기에도 매우 쉽지만, 마음만은 그러길 원했던 적이 없다. 괜한 오해를 하지 않도록.

특징: 

-무언가라도 있는 듯 어리든 나이많든 성별구분없이 존대를쓴다.(-오, -다 등으로 끝나는 말) 아직 많이 익숙하진 않은듯 의도치않은 반말이 툭 툭 튀어나오기도 하는듯.

-눈만봐도 스텔라가 느끼는 기분이나 지금 하고있는 생각, 상태를 잘 알 수 있다. (특히 눈에 대한 변화가 매우 크기 때문)

-한때 드림캐쳐에 대해 트라우마라도 있었던듯. 하지만 지금은 시간도 오래 지났고 언급도 사라졌다. 하지만 눈살을  찌푸리거나, 가늘게 뜨는 듯한 약한 경계를 한다. 하지만 대게 금방 풀린다

-크기가 중대형으로 크다.(대형에 더 가깝다)

L/H: 얼음(먹는거 엄청엄청 좋아함), 새벽/ 더위

외관: 

-곳곳에 있는 하늘색 무늬와 같이 보이는것은 그 위치로부터 약간 간격을 맞춰 떨어져있는 빛이다. 화내거나 불만이 가득할 때는 갑자기 사라지곤한다. 아무생각이 없으면 희미해진다

-귀 하단에 있는 달장식과 목장식, 날개장식은 무늬가 따로 새겨져있지 않으며, 우주를 담은듯 반짝거릴뿐이다. 가끔씩 다른 색을 비추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