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차가운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보는 아기용입니다. 아직 당신이 어색한지 선뜻 다가올 생각을 안 합니다.

<해츨링>

해츨링으로 진화하였습니다. 금으로 된 온몸이 더욱 반짝이는 듯합니다. 당신에게 조금씩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체>

완전히 다 자란 성체가 되었습니다. 햇빛에 반짝이는 온몸 때문에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자신의 테이머를 절친으로 생각합니다.

<캡슐>

크기는 작아졌지만, 그 힘은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캡슐이 되어 몸이 작아진 게 어색한지 자꾸 눈살을 찌푸립니다.

<각성>

이제 자신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트빛 장신구들이 골든윙즈를 더욱 빛나게 해줍니다.

해치-라인

성체-라인

라인만 있는것도 이쁜 것 같아서 한 번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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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윙즈> (빛속성)

오래된 금빛 조각상에 드래곤의 영혼이 깃들어 생겨나게 된 드래곤.

햇빛을 받을수록 온몸이 더욱 밝게 빛나며 힘이 강력해진다.

온몸이 금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에그헌터 등 사냥꾼에게 계속 밀렵을 당해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 상태이다.

처음에는 테이머에게 마음을 안 열어줄지 몰라도 잘 육성해 준다면 그 누구보다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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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제가 그렸던 자작룡 중에 가장 공들인 것 같네요!

그만큼 꼭! 당선됐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