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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개의색]대회개최

31 최좀비
  • 조회수150
  • 작성일2018.03.04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옛날 이야기중 한 장면을 그리는 대회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이름에 들어간 계절의 날씨, 온도가 있었습니다. 차가운 겨울을 따뜻한 봄이 녹이고 여름과 가을은 항상 투닥거리며 싸웠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봄이 죽어버렸습니다. 잠시 산책을 나간 봄이 돌아오지 않자 불안한 겨울은 늦은 밤 봄을 찾으러 떠낫습니다.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진 봄을 겨울은 슬픈눈으로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겨울은 상당히 힘들어했습니다. 이상한 검은 연기에 목을 졸리며 피를 흘리던 봄을 지켜만 보아야 했습니다. 봄은 그렇게 죽은 체로 남은 세 명의 옆에 있았습니다.

점점 세계가 이상하게 변해갔습니다. 여름과 가을은 이상한 세계의 균형을 잡기위해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가을은 봄이 당했던 연기에 똑같이 당할 뻔 했습니다.
가을은 목숨을 겨우겨우 이어나갈 정도로 부상이 심했습니다.

여름과 겨울은 심각해졌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이상한 기운에 여름은 다시한번 밖으로 나갔거 이번에는 겨울도 따라갔습니다.

세상에, 밖은 매우 검은 연기들이 모여서 집합하고있었습니다. 여름은 본인의 낙뢰를 이용하였지만 제압은 힘들었고 결국 연기에게 잡혀버렸습니다.

겨울은 분노로 차올랐습니다. 겨울의 분노는 온 세상을 얼려버렸고 점점 그 안으로 검은 연기들이 모여들어 결국, 그것마저 얼려버렸습니다.

정신을 차린 겨울은 친구들을 괴롭히던 연기들을 모두 모아 얼려버린것을 알고 주변이 온통 얼어버렸다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여름은 다친상태로 고개를 들고 가을도 뭔 상황인지 일어나 천천히 겨울에게 다가갔습니다.

유일하게 힘조절이 안된 겨울은, 본인 힘으로 인해 생긴 일로 정신이 나가 그 자리에서 울고있었습니다.

가을과 여름은 그 옆에 앉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겨울은 주변이 따뜻해짐을 느꼇습니다.
은은한 봄내음이 올라왔습니다.
놀란 여름은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죽은줄 알았던 봄이 돌아왔습니다.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체, 돌아왔습니다.


모두가 봄을 반겼습니다.



겨울만 알고있습니다.
그 연기는 겨울의 상자 한 곳에 여잔히 얼어있음을







참여방법

1.이 위에 이야기중 한 장면을 그립니다
2. [네개의색]이란 말머리를 달고 올립니다.
3. 참여끝

기간/ 오늘~3월 마지막 날

보상
1등/선물룡2마리, 맄2개, 소원권2장
2등/선물룡2마리, 맄1개, 소원권1장
3등/선물룡2마리, 맄1개
금상/선물룡1마리, 맄1개
은상/선물룡1마리
동상/맄1개
아차상, 귀욤상, 간지상, 독특상/하찮맄2개
참가상/하찮맄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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