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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올립니다(참을 수가 없어셩...)
당근하다능☆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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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5
작성일
2018.03.06
참고로 미리올리는 성채 1마리의 이름은 페르시리안
물 속성에 인어처럼 헤엄치는 특별한 다리를 가졌습니다☆
오늘은 늦어서 다음엔 알부터 캡슐까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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