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내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겠지."

이름:우리엘
성별:여
설정:빛과 태양,불을 다루는 대천사
특징:선명하게 진한 주황빛의 머리카락과 3색 조합의 큰 날개가 있다. 우리엘의 꼬리부분은 그 어떤 것보다도 뜨겁거나 따듯하다. 상대방에게 느끼는 감정에 의해 뜨겁거나 따듯한게 달라진다. 
설명:유일한 대천사중 빛과 태양,불을 다루는 대천사 우리엘은 그 누구보다 크고 강렬한 빨간빛의 날개를 가지고있다. 우리엘의 꼬리부분은 상대방에게 느끼는 감정에 따라 뜨거움과 따듯함이 달라지며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는 타입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닥쳐오는 운명을 조용히 받아들인다. 
우리엘의 깃털은 그 어떤 병도 낫게 해주는 신비한 가루가 묻혀져있다. 우리엘의 유일한 펫은 주작이다. 불사신으로 유명한 주작을 다루기에 자신도 불사신이 되었다. 우리엘이 대천사가 된 이유를 소개하자면 우리엘은 한 강가에서 태어났다. 우리엘은 처음 태어나고 강가에 손을 넣었지만 어째서인지 거부감이 몰려와 빨리 손을 뺐다. 우리엘이 제대로 걷지못하고 똑바로 볼수도없는 나이에 기어다니다 물에 빠져버렸다. 우리엘은 숨을 쉴수없어 고통스러웠던 찰나에 가브리엘이라는 한 아이가 물에서 우리엘을 구해주었다. 

우리엘:넌 누구야?

가브리엘:난 가브리엘이야!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우리엘은 가브리엘을 친구로 여겨왔다.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하지만 아마 천계에서. 것도 어렸던 우리엘은 친구로밖에 생각하지않았다. 그렇지만 가장 친하게 지내었다. 그렇게 우리엘은 커가면서도 가브리엘과 함께 다녔다. 우리엘의 이름은 가브리엘이 지어주었다. 항상 자신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단어를 익히란 뜻에 우리엘. 우리엘이 태어난 곳은 천계에서 물영역이었고 애초에 우리엘은 불영역에 태어났어야했다. 그렇게 서로 커가며 뛰어난 판단력과 지능덕에 대천사가 되었고 불을 잘 다루게 된것이라고 새겨져있다. 


친: 가브리엘,미카엘,라파엘,라구엘,루시퍼
라이벌:루시퍼
컾:없음

친,컾 받습니다~ 댓글창으로도 되구 그림으로 그려오셔도되요! 루시퍼가 친구이자 라이벌인 이유는 루시퍼 프로필에서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