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하군요 여긴..

가끔 오겠습니다 반잠수? 그리 자주오진 않을테지만요

오랜만에 용그려보니 감회가 새롭..

흑룡은 여전히 잘생겼네요(코쓱)

정말 아꼈던 자캐들도 다 처분하고 나니

후련하달까요 용자캐는 이제 다른분이 준캐로만 활동하려고요

그런의미에서 선룡 랜n분만 받아봅니다

오랜만에 캐디가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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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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