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대충 설정잡기용으로 낙서만..
본래는 아름다운 모행성이었지만 적색거성으로 변모하면서 자신의 아이들을 삼켜버리게되자,
자신의 아이들을 잃은 슬픔과 괴로움에 더이상 버틸 수 없게되자 자기 스스로를 구속하여 별의 상태로 남게되었다.
이제 그가 바라는것은 오로지 자신이 이대로, 이대로 시간이 지나 서서히 식어버려 이 우주에서 사라지는것 하나뿐.
아래는 대충 만화.
가볍게 그려봤던거라 아무래두 다시 리터칭 한번 더 할것같지만요 ㅋㅋ;;
이제 학원갈준비해야하는데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