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저를 다시 외롭게 만들지..마세요..''
이름-Merope(메로페:지구에서 약440광년 떨어져 있는 항성/성운)
성별-여
성격-이중인격
말투-존대/반말
Y-친구/별자리
N-버림
설정----------------
'메로페'라는 별에서 태어난 우주의 신.
하지만 근원이 다르고 필요없는 신 이라고 여겨져 버림받았다.
그녀와 등등한 신들 마저 그녀를 차별하고 무시하고 버렸다.
그리고 무슨이유인지 자신의 피만 보면 성격이180°달라진다.
꼭 자신의 피여야 한다.
다른이들의 피는 아무 반응이 없다.
왼쪽 뒷다리에 묶여있는 구슬은 우주의이치/질서 등이 담겨있다.
그 구슬은 그녀의 생명과도 같은 존재로 그것이 깨진다면 그녀도 소멸한다.
꼬리에는 물같은 것이 담겨있지만 그것은 결코 평범한 물이 아닌 '우주'그 자체이다.
목을 두르고 있는 장신구는 '차원'을 상징하며 그 구슬이 깨진다는것은 그 '차원'에 혼란이오거나 불균형이 일어났을때이다.
그녀가 보통 다른 이들을 칭할때에는 '당신'이라고 부르지만 흥분했을때 즉 자신의 피를 보았을때는 반말이 나오며 순백의 털은 어둠으로 물들어 순흑의 색으로 변한다.
다른이들을 잘 믿지 않으며 믿을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자에게만 마음을 연다.
과거의 상처때문일까?
털이 매우 복슬복슬하다!!(?
안으면 잠이 온다.(??
관계
친-
컾-
트윗에는 올렸었는데 드갤에 올리는건 까먹고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