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배경도 원래 그리려 했었지만 귀찮아져서 내던졌다고 합니다.(?) 

퀴아멜

- 하나의 존재로부터 파생된 두 드래곤 중 퀴아멜은 <빛을 주시하는 눈> 을 지니고 있으며

이 눈을 통해 빛과 어둠을 구분하고, 악의 존재에겐 징벌의 불꽃으로 태워버린다.

별자리관찰을 상당히 좋아한다고 한다.

플론칼

- 퀴아멜과 같은 존재로부터 파생되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포악함과 더불어 싸움에 집착을 하며

한번 싸우기 시작하면 자신의 주변의 것들을 모조리 파괴할때까지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특이점이라면, 이러한 플론칼을 따르려는 드래곤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음...

타블렛을 사용은 해봤지만 아직 제대로 써본지 얼마 안되어서 상당히 어버버 했네요.

그래서 아직도 어색한감이 적잖히 있는거같고 ㅋㅋㅋ...

덤으로 사진 올리기 위해서 엄청나게 크기를 줄여버린건 안비밀

스케치만 올렸을때보다 더줄인것도 안비밀

퀴아멜이랑 플론칼은 예전에 제가 그렸던 녀석중 하나에게서 파생된 애들입니다.

뭐 될거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예전에 자작룡을 들고 찾아올 지도 모르겠다고 한것을 지키기 위해서

겸사겸사 해보네요.

덤-

플론칼 머리부분에 하다만게 보여서 자른쪽만 급하게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