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뜨는밤에 인간으로 폴리모프하여
지상을 구경하러 오는 
창작드래곤 풀문입니다!
장난치는걸 상당히 좋아하며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달에서 내려오는 모습이 별똥별이 떨어지는모습과 흡사합니다
사람들이 이모습을 착각하여 소원을 빌면 가끔 기분이 좋을때 소원을 들어주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하면 가끔 작은선물을 두고 떠납니다
하지만 풀문은 장난꾸러기여서
이따금 뼈다귀나 돌같은걸 선물로 두고갈때도 있습니다

보름달이 뜨는 시간이 끝나면 다시 달로 올라가
달의 문지기로써 생활합니다
달은 심심하기 때문에 보름달이 뜨는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해츨링 2단계일때는 귀여운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나방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하게 되었습니다!

해츨링2 단계가 되었을때부터 폴리모프가 가능합니다 ㅎㅎ
(+채도가 많이 낮아져 보여서 채도를 좀더 높여줬어요 !

드래곤 성체






변신과정







변신완료 
화질이 많이 낮아져서 아쉽네요 ㅠ





작업과정입니다!





처음엔 드래곤 빌리지의 축제같은 느낌으로 누리랑 추가했어요!(러프는 저장이 안되어있네요 ㅠ)





나방이라는 컨셉을 잡아 밤하늘을 누비는 드래곤과 그 의인화라는 컨셉으로 잡았었어요 ㅎㅎ






중간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스토리가  딱 생각나서 그때부터 컨셉에 맞춰그리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해츨링 드래곤 추가!






배경을 갈아엎고 디테일을 살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