읅 누군가는 패드를 맨손으로 그릴수 없다고 생각하겠지..

근데 그건 고정관념임 (퍽)
그냥 고퀄은 그리는 손가락 하나 희생하면 됍니다 허허허원래 신전 배경에다가 하려 했다만 공모전이 내일이네


제일 까다로운 부분이죠.... 역시 수정..... 
개다가 맨손이라 그만큼 표현은 못했어요(퍽)
그리고 이 게으른 나님이 그림은 안그리고 드빌을 퍼 해대니.... 거의 안했죠 허허허

그다음은 치마(?) 로브라고 해야하나??
쨋든 채색을 했습니다 허허
(갑옷은 생략) 
그리고 다리하고 꼬리부분을 칠하고 로브 앞에 있는 장신구를 금칠을 했어요!!
그래서 나머지 날개를 칠하면...
똵 완성!! 허허 그림그릴때 쓰는손이 달아버렸네 허허허허

이 용은 자작용이고 내가 약간 중세 시대라던가 판타지 영화를 좋아하게 돼다보니 이런 멋진 애를 만들게 됏어요


이 애 이름은.... 뭐 기사다운 이름이 났겠죠??
그러니 카엘 이났겠군.....
아오야 내 손가락 갈렸니??

내 자작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른 차원에서 와서 심판하는 기사
살생을 저지른 죄인은 즉시 처단한다. 
몸에 두른 수정들은 신비한 힘이 있으며 매우 단단하여.
쉽게 부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