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밖에서의 모습>

<물 안에서의 모습>

성별 : 남

이름 : 아비스(Abyss : 심해)

심해인어와 심해생물의 혼혈이라는 소문이 있다.

생김새만보면 단순한 심해생물인것 같지만, 아비스는 물밖에서 목소리를 낼수 없다는점이 인어의피가 섞였다고 추정케한다.

물밖에서 말을하면 단순한 "꾸륵-?? 꾸르륵" 이라는 소리만 나는데, 물을 입에머금고 가글할때와 비슷한 소리랄까-

얼굴을 물안과 밖에 반반만 내놓고 이야기하면 소리반 공기반(?)..

몸에는 발광물질이 있어서 심해깊숙한곳 가더라도 아비스가 어디있는지 알수있게 해준다.

심해인어의 피가 섞인탓에 무조건 육식을 한다.

머리에 달린 발광더듬이로 심해생물을 유혹해 잡아먹기도 하지만, 가장좋아하는건 평범한 인어(심해인어X) 혹은 어린드래곤.

이 두종족의 공통점은 고기가 야들야들하다는 점이라고...

물밖에서 오래머물순 있어도 바다외에 강이나 호수에선 오래 머물수없다.

+)모두들 싸고 퀄리티넘치는 빌런님캐 유분받으세오.. 쟝쟝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