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작 탔던 애)

그리다가 귀찮아서 때려치운것들 모음입니다(그래서 어떤것은 스케치 자국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그린 화난 백룡 




더 이상한 데몽과 가고일, 핑크 슬라임




귀엽지 않은 슬라임



그냥 용가리




새로운 드래곤을 그리려고 했으나 고양이가 나와버렸습니다




만화로 그리려고 한 장면. 인데 다른 게임에서 온 스파이가 숨어있어요!!!




그냥 용입니다. 그리다 말았습니다. (구석에 있는 여우 머리는 무시해 주세요)




상반신만 그리고 귀찮음이 다가왔던 블랙퀸 그림.(무늬 복잡해!)



타락한 고대신룡을 그리려고 했으나 귀찮다는 이유로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스케치는 좋았는데 색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화가 난 샤크곤을 그렸어요. 팔이 좀 아쉬워요




게임 스왈로우 각성 외형이 성의없고 많이 초라해서 실망한 나머지 제 스타일로 바꿔서 그려볼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약간 부족해요





새로 그린 드래곤!! 공모전 낼 생각은 없고 색 괜찮게 정한 것 같습니다. 이름은 리겔로 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작룡 준비중인 녀석이에요.
이거 보니까 생선밖에 생각이 안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