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크롭샷으로 미방.!












모티브는 사슴×상처×밤/우주×불꽃이었습니다.! 



어두운 밤에 아주가끔씩 나타나는 신비한 고대의 존재, 가슴 부근에 길게 그어진 검은 상처에는 우주인지 밤인지 알수없는 신비로운 연기가 나온다
곳곳에 새계진 문양은 푸른 빛을 낼 수 있고 공간의 제약없이 어느곳이든 이동할 수 있는 신수이다. 평소에는 조용히 세상을 관찰할 뿐이지만 자신의 것을 건드리면 사나운 성격이 드러난다..함부로 건들지는 않는게 좋을것이다.



오랜만에 캐디가 잘 나온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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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캐디...모티브는 양귀비×마녀x헤일로x유혈이었습니다.!


아래는 간단하게 짜본 설정들 날조...

붉은 꽃의 마녀는 죽지 않는 불로불사의 존재라고 여겨진다. 그래서 신령이 될 수 있는 자였지만 잔인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두려움과 경외 질투를 한 몸에 받았고 어느날 누군가가 피로 쓴 낙인으로 인해 신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낙인은 서서히 그를 파멸로 이끌어 갔다...세상을 미워하던 그를 천사들은 헤일로를 이용해 봉인하였고 시간이 흘러 약해진 헤일로는 봉인의 흔적으로 그에게 있어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할 뿐이였다.나무로 된 지팡이를 지니고있으며 죽음에 대한 개념이 그에게는 가까우면서도 멀게만 느껴질 뿐이었다.






모티브는 도깨비×가시×많은 눈×파랑×검정이었습니다.!


작은 아기 도깨비는 푸른 도깨비불을 품고있다. 이 도깨비불은 처음 뱉어낸 불로, 아기 도깨비의 종족이 중요하게 여긴다. 본능적으로 불을 수호하여 불 지킴이라고도 불리며 복슬복슬한 털에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마비독이 뭍은 가시와 털을 고슴도치처럼 세울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꼬리에 있는 눈은 감시하고 살피는 눈으로써 아이가 잘때도 깨어있어 주변을 감시한다.



마지막은 심심해서 그려본 귀요미들 낙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