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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써보는군요!!
청공을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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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7
작성일
2020.02.1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미리 주의 드립니다!
이 앞은 눈갱그림이 있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올리죠!!
이상한 스틱맨아닌 스틱맨? 몸은 젓가락처럼 가늘지 않죠..(무슨소리를 하는지..
저는 귀엽게 그릴줄 모릅니다...인생에서 한번도 이쁜 젤리를 그려본적이 없죠..(이것도 무슨소리인가...(((퍽
저 한쪽 어깨가 너무 그리기 어려워 투명화 되있...
눈은 그리지않았습니다..흠흠
측면(?)을 그려봤습니다..
저는 항상 용짤을 고신으로 때우죠..항상 두상만..
이유가..네 발달린 친구를 못그리기때문이죠!!!
(2개보이기!)
마지막으로 2017년 12월30일?쯤 탄생한 저의 자캐죠!!!
안녕하세요!!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그림을 가져왔어요!! 아..기나긴 방학이 막바지에 이르기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ㅠㅠ 슬프네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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