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드빌사이트를 추천해줬다.



용덕후라 매일 드래곤그렸던 친구임.








(강제)






...까지는 아녔구 하도 추천하길래 들어가보았다.





(손을 엄청 못그려서 사진찍었음. 따라그려도 힘들엉엉엉 ㅠㅠㅠㅠ)

닉넴은 푸근해 보이는걸로 지었다.








그리고 존잘님들이 너무 많으셔서 너무 좋았음....♥


눈 호강 엄청했었당.









사실 이런곳은 첨이라 글쓰는거 부끄러워했었다.


사실 댓글쓰고싶고 그랬는데 부끄러워서 몰래 추천만 누르고 그랬음








귀여운 그림체를 너무 좋아해서 특히 좋아하는 작가님이 있었다!


매일 그림보면서 힐링!!!







그리고 덜컥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열정이 샘솟아버림.


나도 잘그리고싶다!! 그러고선 독학하러 가버렸고 잠시동안 접었었당.



독학한다 했는데 그냥 친구가 그림 가르쳐줌.


그림그리다 일탈이 필요해서 사실 자주 놀러나갔당. 염색도 삥꾸로 해버림... 아직 방학이니깐 ㅋㅎㅎ















앗 그런데!






이게 먼말이야!!!!!




잠깐 접은동안 누군가들이 드갤에 똥을 싸질러놓었던 것이다.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