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찍기의 시작은 어제,, 유튜브를 보다가 도트로 뭔갈 만드는 영상이 추천알고리즘에 나왔고 영상을 다본결과 도트가 너무 하고싶어졌기에 바로 컴퓨터를 키고 

도트찍기를 시작했습니다.. 생전 처음 도트였고 제일 첫번째 결과물은 이거.. 눈치챈 분들도 있겠지만 wA!샌즈! 입니다.. 도트하면 WA! 샌즈!가 제일 먼저 생각나서 찍어봤습니다...

무튼 오늘은 좀더 어려운걸 찍고싶어져서.. 드래곤을 하나 만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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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오늘은 좀더 어려운걸 찍고싶어져서.. 드래곤을 하나 만들고있습니다.​

결과가 그렇게 만족스럽진않네요..확실히 어제 시작한거라 도트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고..몸통,머리, 오른쪽 팔뚝만 만드는데도 1시간 반이나 걸렷습니다.. 

3일차까진 전신을 완성하는걸 목표로 해야겠네요..

손그림도 연습중에 있습니다.. 기초부터 다시 다지고 용을 그려야겠더라고요.. 디지털드로잉은 펜타블릿을 아버지께서 가져가셔서 요새는 못하고있습니다.

디지털드로잉은 손그림과 똑같은걸 그려놔도 정말 퀄리티가 낮더군요(물론 손그림도 퀄낮음) 

손그림은 다양한 나라의 일러스트영상을 참조하며 그리는게 좋더군요.할말도 다헀고 전 다시 손그림을 그리러 가야겠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십셔 

도트도 그림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