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투르소

해저의 거신
영웅 / 물 속성 / 지능형 드래곤, 마법 데미지 / 메인 포지션: 디버퍼 / 서브 포지션: 탱커(체력탱)

깊고 깊은 바닷속 열수 분출공에서 태어난 거대 해룡. 이빨이 얇지만 뭐든지 십어먹을 수 있다. 특히 해저에 깔린 광물을 먹기 좋아한다. 등에서 나오는 연기는 어찌나 자욱한지 수면 위로 올라올 때마다 해와 달을 가린다.

일반 / 일반 공격 / 승리 (덩치형 드래곤처럼 키가 큼)

궁극기: 하늘을 삼키는 연기
필드 전체에 자욱한 연기를 깔아 9초간 적의 명중률을 40% 감소시키고 아군의 치명타 피해를 15% 증가시킨다.

3초 남았을 때 연기가 걷히기 시작하면서 남은 시간에 비례해 효과가 0%까지 감소한다. 피격시 지속 시간이 0.1초 증가한다.
Lv.2: 2초 남았을 때 연기가 걷히기 시작한다.
Lv.3: 피격시 지속 시간이 0.15초까지 증가한다.

스킬: 해저의 광물
자신의 최대 HP의 17%만큼 회복한다.
Lv.2: 회복량이 최대 HP의 23%까지 증가한다.
Lv.3: 회복량이 최대 HP의 29%까지 증가한다.
Lv.4: 회복량이 최대 HP의 37%까지 증가한다.

패시브: 검은 덫

네 번째 피격마다 자신의 앞에 연기 덩어리를 생성한다.

연기 덩어리는 10초 지속되며 적이 닿으면 즉시 일반 공격의 100%만큼 피해를 입히고 명중률을 4초간 40% 감소시킨 후 소멸한다.

디버프는 궁극기와 곱연산으로 중첩된다.

적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 지속 시간이 끝나면 이쿠-투르소에게 흡수되면서 최대 체력의 7%를 회복시킨다.
Lv.2: 궁극기가 지속 중일 때는 연기 덩어리가 적에 닿아도 소멸하지 않으며 1초마다 피해를 입힌다. 디버프는 처음 닿았을 때만 발동한다.

원래는 캡슐 형태를 그리고 싶었는데 아레나 출시 기념으로 이렇게 완성해 봅니다.

게임 디자인은 잘 모르지만 영웅 성능으로 스킬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레나 닉네임은 서버 13의 Vorota입니다, 친구 슬롯은 없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원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