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글을 좀 자주 쓰는 기분.. 바쁜 연말 전 폭풍전야.. 지금 안 놀면 놀 시간이 없을 듯 합니다. 굉굉..





커여운 소로~ 소로도 그렇고 다 단색 기반이라 그리기 편-안 합니다 ㅎㅎ;





그림 그릴 때 쓰는 어플에 쓸 만한 펜이 없어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샤프펜슬 늒임의 펜 물색중 •••)))








키 큰 달비.. 펜던트 그리다 만 거 이제 봤네요.. 멍청.. 프로필로 올렸던 것도 약간 꼬꼬마 버전인데 커다랗게 그려봤습니다 ~•~ 날개우산? 씌워주는 서윗남 @파자마빌런


밑에 이상한 거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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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순이에게 도망가라고 말하려는 미리내.. 와 붙잡는 달비
다른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불친절한(...) / 무서운 주교님이라 월순이에게도 그럴까 봐 경고해주려는 밥보 미리내입니다 ㅎ..ㅎ...;)))))



앗차 릭 받는 글에서는 제가 선호하는 취향의 캐릭터가 딱히 안 보여서 따로 받진 않게 됐습니다요.. 털..그릴 줄 몰라요.. 너무 간지나는 친구는 제가 못 따라가서 실력 상의 문제로 ㅎ.. 괭괭.. 시간 나면 복실복실 털 그리는 것도 좀 배우고 싶네요. 못 그리니까 본인도 답답쓰;..
암튼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용.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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