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은 오필라이 (Opilrayi)
털의 꽃은 산하엽 꽃잎의 조직의 간격이 넓어 물에 닿이면 꽃잎이 투명해지는 특성을 가졌습니다
오필라이가 사는 서식지는 그림과 같이 종유석이 마치 나무처럼 자라있고 중앙에 아주 큰 나무오팔을 중심으로 생활합니다
종유석 기둥과 빛이 새어나오는 동굴 공간이 마치 스테인라스를 통해 빛이 들어오는 성당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물을 마시는 것으로 미네랄과 영양분을 섭취하고 새어나오는 빛 앞에 서서 날개를 펼치는 것으로 날개에 투영된 빛을 난반사시켜 주변을 무지개 빛으로 물들일 수 있습니다 이때의 광량을 맨눈으로 본다면 눈이 멀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하는 것을 싫어하며 털로 덮힌 발은 발소리를 줄여 침입자를 습격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지금 과제마감해야되서 더 자세한 설정은 나중에 후술할게요...!
으아악 참고로 발톱 그리는거 까먹었는데 그것도 나중에 수정할게여..,.ㅎ
틀린설정 있다면 말해주세요...!
유리 숲 프로젝트, 최초 게시자(GC_YR1903)그림에도 나중에 수정하면서 넣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