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빗님과 맞캐디로 데려온 저의 3대 최애.. 그간 커미션 받았던것들 자랑하러 왔습니다ㅠㅠ

이미 저번에도 한번 올린적 있던 그림도 있지만 한번에 모아보기로..!

미방--

우선 개쩌는 블랫빗님 디자인 원본부터!! 

(꽁님)

(낙원님)

(사귀님

(사귀님)

(울스핀님)

(울스핀님)

(hip님)

(한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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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님)

(백규님)

아 진짜.. 너무좋아... 저도 낙서 해줘야지.. 하고 있지만 체력적으로 챙겨주질 못해서 커미션이라도 왕창 넣어주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대충 설정은 이렇다고 합니다

코드네임: 자야

뜻: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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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있는 낫을 무기로 사용한다.

긴 꼬리를 입에 물어 상대에게 정확하게 찍어내리거나 방심한 상대에게 가볍게 꼬리를 휘두르는 식.

꼬리를 입에 물고 공격하는게 아무래도 정확도가 높아 선호하는듯 보인다.

의인화의 모습때는 손에 꼬리를 쥐어 휘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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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로서 본명을 숨기는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코드네임:자야 의 경우에는 일부러 숨기는 느낌이 아니라 굳이 상대가 물어보지 않아 말하지 않는 쪽.

사실 자야라는 이름을 듣고 누가 본명이 아니라 생각하겠는가.

상대방이 자신의 본명을 불어본다면 시원하게 밝혀버린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라 느낄 경우 이름을 숨긴다.

능청스레 자야가 본명이라 웃어 넘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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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습을 숨기려 하지도 않는다. 꽤나 당돌한 성격.

아니 어쩌면 무모한 성격이라 할 수도.

그럼에도 이리 당당할 수 있는 것은 본인의 실력에 자신이 있어서리라.

그야 당연하게도 지금껏 임무에 실패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아마- 앞으로도 없을거라 본인은 생각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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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그림 겸 본인 그림은... 최근에 그린게 없어서..ㅎㅎ... 예전에 그린 자컾 관짤로 우려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