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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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9 파1자마빌런
  • 조회수104
  • 작성일2025.12.27

리아니아




원래 이름을  줄여부르면 리아냐 혹은 라냐라고도 합니다 ㅋㅋ



전에 문의넣었던 내용 답변받은거 일부 크롭입니다


인겜 시 예전 디자인이 아니라 리메이크 자료를 드려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였고, 이제서야 자료를 마련했습니다 흑흑..


겨울의 여왕님 컨셉으로.. ㅎ


원래 디자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www.dragonvillage.net/drawing/411234


예전에 당선되었던 친구인데 언젠가 인겜되면 좋겠어요 ㅠㅠ..


--


위와는 별개로 자캐 그려둔거 설정이랑 같이 풀고갑니다


품종: 검은 바다


( 작품명 = 품종 )


유형: 그림드래곤


속성: 어둠


먹이: 염료


자주 발견되는 시기: 인적이 느껴지지 않는 야심한 밤


자주 발견되는 장소: 박물관, 미술관 등 전시가 가능한 곳


평균 체형 3M


--


알: 액자에는 칠흑색의 긴 털로 덮여 있는 알이 그려져 있다.

그림을 바라보면 고요하면서도 외로운 느낌이 든다.


해치: 길게 자라난 검은 털을 표현한 선이 몸을 뒤덮고 있어 어떤 형상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액자에서 상반신만 튀어나온 채 밤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목격한 사람들에 의해 여러가지 괴담이 퍼지곤 한다.


해츨링:  먹이인 염료를 얻기 위해 발견한 사람을 열심히 쫒아다닌다.


그림에서 튀어나와 움직일 땐

상반신의 힘으로만 움직이기에 앞발이 크게 발달해있다.


나쁜 의도 없이 먹이인 염료를 얻기 위할 뿐이지만,

발달한 거대한 손톱을 목격한 사람들은 오해를 사서 도망다니기 일수다.


결국 염료를 구하지 못 해 굶는 경우가 허다하다.


성룡:  자신이 전시된 공간을 밤에 돌아다니는 그림드래곤이다.


그림에서 흘러내린 물감들이 액자를 타고 흘러내려 하반신을 형성한다.


덕분에 전보다 더 쉽고 빠르게 복도를 거닐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을 무서워하며 도망치는 사람들이 많아 일부러 아무도 없는 밤, 홀로 그림에서 빠져나와 섭취 할 염료를 찾기 위해 복도를 거닌다. 


이따금씩 사람을 발견하면 반가운 마음에 다가가지만 겁에 질려서 도망치는 사람들이 대다수기에 염료로 된 눈물을 흘리곤 한다.


--


무서운 외형과는 달리 착한 드래곤



 




해치


해츨링


성룡


성룡 수컷개체



성룡 선화



연성


아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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