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랍게도 미방…
큼큼 암튼 본론부터 파빌님의 준양과 포스포르님의 분양…! 한번에 해서 죄송합니다.. 불쾌하셨다면 말해주세요…!!
먼저 파빌님,,

너무 갓캐디인 친구라 잘 살리고 싶었는데.. 못난 제 손을 미워하시오.. 사실 동양풍.. 느낌 내려고 했는데..ㅠ
그리고 포스포르님.. 요즘 웹툰 잘보고 있어요..! 아 참고로 유혈입니다..!

네 웹툰 한 장면이에요.. 너무 날먹한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물런 저퀄을 만들어낸 저를 미워하시오
암튼 다 끝났습니다..
다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