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를 하려고 핸드폰을 가져갔다가 잠이 깨신 엄마한테 혼났습니다.
엄마가 주무시고 계셔서 가져간다고 말씀드리지 못했죠.
근데 엄마는 지금까지 핸드폰가지고 뭐하냐고, 이제 시험날인데 새벽까지 잘하는 짓이라고
말하셨죠.
그러서 제가 죄송하다고 말하려고 용기내서 말했는데
말을 뚝 끊으시고는 이제 제가 하는 말은 핑계밖에 안된다고..하셨어요...
전 그동안 엄마를 매우 착하고 날 이해해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은 왜이럴까요 힘듭니다...
엄마가 절 무시하고 말하는걸 듣기 싫어서 엄마방을 나온 뒤
제 방으로 들어가 울었어요.
한참을 울었어요.
왜 이러시는지, 왜 태도가 변했는지,
머릿속이 복잡해지면서 계속 눈물은 나오더군요...
누구 제 마음 알아줄 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