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날이네요
듭린속 사랑
오늘 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대략 3과목 평균 계산 해보았는데86이더라구요 ㅎㅎ한과목에서 많이 틀리니 답이없더라구요
집에가면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꾸중을 들을 줄 알았는데
나긋한 목소리로 '이게 끝은 아니다. 다음에 잘하면 된다'
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때 감정이 북받치면서
죄송한마음에 화장실 핑계로 화장실에서 엄청울었네요ㅎㅎ
나중에 좋은 직업얻어서 돈많이벌면서 살아가는것보다
지금 공부하는게 제일 좋다 할순 없지만 부모님이 뒤에서
도와주며 해보는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좋고 내 마음을 제일
따뜻하게 해주는것이아닌가 라는 생각 오늘 문뜩 들었네요ㅎ
다들 오늘 시험을 보셨다면 후회없게 잘보셨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