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만에 돌아온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새로운 이데아
안녕하세요 10일간의 아무런 말 없이 공백기를 가지고 돌아온 이데아라고 합니다. 사정을 말하지 않고, 일기를 빼먹은 것에 대해 자신에게 꾸짖으면서 21일차 일기 시작하도록 하죠!
음 일단 왜..일기를 빼먹었는지 말씀부터 드려야 할 거 같네요
(굳이 중요하지 않다면 마지막 문장만 읽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나름 고등학생인 필자의 건강 관리 소홀로 인해서 일기를 무려 10일이나 소홀히 대하고 말았네요. 뭐..10일동안 몸져 누운 건 아니지만 처음 일기를 안 쓴 날에 엄청 아팠다 보니 계속 미루게 된 거 같습니다.
비록 나이어린 필자이지만 하루의 끝자락에서 제 일기를 기다려주셨던 분들이나.. 일기를 통해 제 마음을 정리했던 저 자신에게도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럼 오늘 일기 정말로 출발해 보도록 할게요.
20일차에 던지고 간 "여러분들이 풀이라면 불어오는 바람에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셨을까요.
다들 각자만의 다양한 답이 있겠지만 은근 요즘 정신적으로 많이 치이면서(몸도 아프기도 하니..) 사는 저에게는 조금 극단적인 답이 떠오르더군요.
"이럴 바에는 그냥 풀이라는 기회조차 뽑아버리겠다"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극단적인 생각도 역으로 생각해보니 이렇더군요.
비록 기초의 기초까지 날려먹은 빈 땅이지만 저 나름대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각자마다 인생의 전환점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질문에 대해 어떤 대답을 내놓으셨을까요?
하루의 끝자락에 스스로 생각해볼만한 질문을 던져놓고 필자는 이만 물러갑니다.
내일 출근하시는 직장인 분들, 등교하시는 학생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 참, 저처럼 고 2이신 분들은 내일 모의고사시겠죠. 다들 깨끗한 마음으로 결과가 어떻든 최선을 다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럼 21일차 일기. 이만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