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페이지 닉네임 메시아 입니다. 우선 이 사태에 대하여 정리를 하자면 어제 오후 5시경 불속성 모으는 중님께서 드래곤빌리지 인게임에있는 채팅으로 셀마사를 판매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귓속말을 통해 셀마사를 구매한다 하였고 친구추가를 통해 메시지 기능으로 대화를 재개하였습니다. 불속성 모으는중 님께서는 최대한 드래곤빌리지 메세지로 거래하도록 유도하셨고 현물이 선 이라하셔서 드래곤빌리지 메세지로 문화상품권 핀번호를 드렸습니다. 총 7만5천원을 드렸고 이후 프로즌과 프라이드 등 여러 알도 있다고 하셔서 저는 이제 돈이없어 알교를 하자하였고 레굴루스가 있다말하니 불속성모으는중님이 거래하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거래게시판을 이용해본적이 없었는데 불속성 모으는중님께서 거래게시판을 이용하자고 하였고 하는법 등을 알려주었고 닉네임을 '메시아'라고 하라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닉네임을 메시아로 하였고 거래게시판을 통해 셀마사 및 프로즌 등 여러 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셀마사가 일반레벨업을 안먹는다는 것을 알게되어 알교를통해 레벨업먹고 괜찮은 알을 얻으려고 하였고 알교가 안되자 다시 셀마사를 팔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셀마사를 팔기위해 올린 게시글에 사람들의 욕이 달렸습니다. 저는 영문을 모른 채 욕을 먹었고 어떤분께서 링크를 달아주셨는데 그것을 보고 어떤 해킹범이 불속성모으는중님 계정을 삭제시켰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산볼트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저를 해킹범이라고 게시글을 올리신 분이고 불속성 모으는중님을 아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동산볼트님과 대화를 하며 불속성모으는중님이 아닌 해킹범이 저와 거래한것임을 알게되었고 동산볼트님의 글을 통해사람들이 제가 해킹한것으로 착각하여 마녀사냥을 하였고 저는 그당시 아무것도 몰랐기때문에 아무해명을 하지못하였고 동산볼트님과의 대화를 해 이제 해명글을 써봅니다. 저는 결코 불속성 모으는중님의 계정을 해킹한 해킹범이아닙니다. 사람들이 증거를 달라고하지만 저는 당연히 불속성모으는중님이라는 사람과 거래한것인줄 알고 거래내역을 캡쳐하지 않았을뿐더러 사용한 문화상품권을 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이 벌어진 후 증거를 찾으려니 불속성 모으는중을 해킹한 해킹범은 친삭을하고 계정을 삭제하여 드래곤빌리지 메세지를 확인할수 없는 상태이고 거래를 하고 사용한 문화상품권은 어제 찢어서 버렸기때문에 핀번호 또한 알아볼수 없는 상태로 증거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해킹범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해커라면 오늘 저에게 욕을 한 사람들의 계정을 모두 털어버리지 않았겠습니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주세요. 마녀사냥으로 한 사람 묻어버리려하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