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지찬입니다 ㅠㅠ

초등학교 시절 인생을 갈아넣은 게임인데

저는 오늘부터 성인이 되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전부터 복귀는 하려했는데 솔직히 고딩땐 공부 해야돼서 

각도 못쟀는데

광고에 다시 떠서 다시 해보고있는데 어렵네요 ㅋㅋ

예전 열정도 안나오고 ㅋㅋㅋ

데삭하기도 귀찮고 용도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시세는 제가 하던때랑 엄청 달라졌더라구요

그래도 추억이 많으니 쟈밌게 즐기려구요 

모두 즐거운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